해외 가상서버 VPS 호스팅 구매하기

해외 가상서버 VPS 호스팅 구매하기

  • Posted by Taek Lim
  • On 20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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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wendbox, VPS, 가상서버, 가상서버 구매하기, 리눅스, 저렴한서버, 해외가상서버

** 업데이트 (2015년 2월 13일)

BlueVM 에서 프로덕션은 커녕 개인 블로그도 못돌릴정도로 잦은 재부팅에 작년 7월말 블루호스트로 옮겼습니다.

오늘 BlueVM 서버에 들어가보니 접속도 엄청느리고 쉘엑세스도 자주 끊기네요. 왠지 지구 200바퀴 돌아서 접속하는 느낌이랄까요..

인터넷들 뒤져보니 BlueVM 지금 거의 망해서 문닫은것과 비슷한 상황이고, 가입해서 늦게 깨달아도 환불안되는 규정상 돈만 날리는 그런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심지어 “피해야할 VPS”라고까지 명시한 리뷰사이트도 많습니다.

싼맛에 1개월씩 쓸정도 목적이라면 어디든 신생업체도 괜찮지만, 만일 취미용이 아닌 제대로 돌려야하는 서버가 필요한 경우라면, 차라리 몇불 더 주고 인지도 있는데로 애초 가입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Amazon, Azure, Google등 안정적인 서비스, 높은 브랜드 인지도 가격 또한 높지만 상업용으로는 제격이구요.

가격대비로 인지도 있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원하면 Linode, DigitalOcean 등이 좋은것 같습니다.

>디지탈오션에 관한 포스팅 보러가기<

 

** 업데이트 (2014년 7월 9일)

제가 역시나 블로거 체질이 아니어서 그런지 1년전에 마지막 글을 쓰고선 새글 포스팅하기가 힘드네요.

올초에 새로운 쿠폰코드가 업뎃되서 저도 추가로 또 구매하여서 총 4개의 상품을 이용중이었는데요.

큰 단점을 찾게되어 다른곳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인즉슨… 제가 속해있는 노드중 한곳에서 iptables -A INPUT -j LOG 명령어만 치면 에러가 이렇게 뜨더라구요. “LOG” : “iptables: No chain/target/match by that name.” 

분명 모든 셋팅이 같은데… 다시 깔고 지우고 반복끝에 진전이 없어 티켓을 끊어서 질문을 했습니다.

답장이 몇일동안 오지 않아 IRC 챗을 이용해 언제쯤 내 티켓에 대답을 들을수있냐 물었더니, 모두 바빠서 언제가 될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가더군요.. 나머지 노드에 있는 VPS는 아무 문제없는데..왜 이것만 그런지..

기나긴 구글링끝에 노드 OpenVZ의 iptable 셋팅이 잘못되서 그런 일이 있음을 알게되었고, 그걸 기존 티켓에 추가로 덧붙여서 알렸지요.

첫 티켓을 끊은지 9 일뒤에 한줄 답장이 왔는데.. “지금 다시 시도해봐라. 안되면 내가 직접 다 활성화 시키겠다”.

바로..5분도 안되서 답장을 했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것 같다. 그 현상이 아직 그대로다..재부팅도 해봤지만 차이없다” 라고요.

그로부터 일주일정도뒤에 티켓을 보니 해결된거로 된듯 “closed”라고 표시되어있어… 서버를 체크했더니 아무 변화없이 그대로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보니 사용자들이 서버가 이유없이 재부팅이 된다고 하더군요. 저도 모든 노드에서 업타임을 보면 가끔 재부팅이  되는것을 느꼈습니다.

다행이도 테스트 서버들 위주로 사용하는지라… 저렴한 가격에 고급스런 고객서비스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OpenVZ 셋팅이나 노드가 불안정한것을 보면 그리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님이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정말 제대로 시간이 주어진다면 제가 사용하는 좀더 안정적인 다른곳을 다음번엔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 업데이트 (2014년 2월 6일)

요근래 또다른 테스트 서버가 필요해서 1기가 램으로된 VPS를 고르다가, 혹시나 해서 BlueVM 에서 프로모션 또 하지 않을까해서 찾아봤더니 다행이 또 진행중이고 쿠폰코드 또한 같네요. 재고도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 Blue 2 패키지 : 15불/1년, 쿠폰코드 512for15
  • Blue 3 패키지 : 25불/1년, 쿠폰코드 1024for25
  • Blue 4 패키지 : 45불/1년, 쿠폰코드 2048for45

현재 사이트디자인이 바뀌었지만 주문 흐름은 기존 아래 기술한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BlueVm에 가셔서 원하는 패키지를 고르신후 “Order Now” 버튼을 누르시면됩니다.

결제방식 1년으로 하시고, Step 4 Confirm Order 단계에서 Promotional Code 텍스트박스에 쿠폰코드 넣으신후 바로옆 Validate Code 버튼 누르시면 할인 가격으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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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lowendbox에서 BlueVM에서 혹하는 프로모션이 발견했는데, 이미 여러 해외 VPS 호스팅 구매해서 돌리고 있고 굳이 사야할 필요가 없는데 자꾸만 지르고 싶은 충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BLUE2 OpenVZ상품은 이미 다 팔려나갔고, BLUE3와 BLUE4가 남아있습니다.

BlueVM에 사이트에가서 정가를 확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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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1,2는 모두 품절이고, BLUE3이 $7.50/1개월, 그리고 BLUE4상품이 $10/1개월 입니다.

lowendbox에 올라온 프로모션을 보니 BLUE3이 $25/1년 그리고 BLUE4가 $45/1년 입니다.

BLUE4가 정가로 1년에 120불인데 쿠폰코드를 사용하면 매년 45불에 사용가능합니다. 포럼의 내용도 보니 정말 인기가 좋네요. lowendbox 평가도 좋고 BlueVM은 undersell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undersell 이란 서버자원을 보통 500기가 하드와 2~4기가 메모리를 남겨둔채 파는것입니다. 다른말로 실제 서버한대에 적은 사용자를 수용하는것이죠.

BlueVM 회사도 2012년 초에 시작해서 lowendbox 에서 많은 프로모션을 진행해온 믿을 만한 회사인듯합니다.

서버 위치와 테스트 주소도 있어서 ping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Zurich, Switzerland => Test IP: s1.zu.bluevm.com, http://s1.zu.bluevm.com/100mb.test
Buffalo, New York => Test IP: s1.ny.bluevm.com, http://s1.ny.bluevm.com/100mb.test
Chicago, Illinois => Test IP: s1.il.bluevm.com, http://s1.il.bluevm.com/100mb.test
Los Angeles, California => Test IP: s1.ca.bluevm.com, http://s1.ca.bluevm.com/100mb.test
Atlanta, Georgia => Test IP: s1.atl.bluevm.com, http://s1.atl.bluevm.com/100mb.test
Dallas, Texas => Test IP: s1.tx.bluevm.com, http://s1.tx.bluevm.com/100mb.test
Kansas City, Missouri (Transfer upon request only)

ping 테스트 결과 아시아에선 아무래도 로스엔젤레스가 반응속도가 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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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유저들이 열렬히 환호할정도로 성능에 비해 말도안될정도로 가격이 저렴하고, 회선도 괜찮은 듯합니다. 그리고 믿을 만한 회사이구요. 근데 문제는 제가 꼭 이것을 사야하는 합당한 이유를 스스로에게 납득 시켜야했습니다.

제가 한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여러 로케이션에서 돌리는데, 그 놈들의 사양이 다 그럭저럭합니다. 아직은 이용자도 적어 로드발란싱도 하지 않을정도로요. 제 서비스는 유저들이 이미지 및 플래시 동영상(FLV,F4V)을 올리면 그 영상에서 썸네일을 추출후 영상과 썸네일을 가까운 아마존 S3 버켓으로 보내는 일입니다.  고객이 파일을 올릴때 빨리 업로드가 되도록 서버가 일본, 싱가폴, 호주, 미국(동,서부)에 있고 아마존 S3서버도 어플리케이션 서버와 같은 도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중간쯤인 LA에 미디어 인코딩 서버를 만들게 되면, 고객이 어떠한 동영상 포맷을 올리던 그 어플리케이션서버가  LA에 있는 인코딩서버로 보내고 그곳에서 제가 필요한 FLV,F4V로 컨버팅후 적절한 S3서버에 전송하면 어떨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서버간 전송속도는 빠르니까요.

이렇게 근사한 핑계와 이유를 만들고 BLUE4의 사양으로 가는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웹서버 목적으로 간다면 1개 CPU에 512MB정도가 되야 아파치를 무리 없이 돌릴수 있고, 더 많은 자원 절약이나 512 MB이하의 사양이라면 아파치대신 Lighttpd를 써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인코딩서버를 목적으로 하려니 CPU가 높은 BLUE4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현재 그 어느곳에서도 CPU4개에 물리적메모리 2기가 + 가상메모리 2기가, 3테라 트래픽, 1기가비트 회선을 1년 45불에 살수있는곳은 없습니다. 심지어 정가인 월 10불에 사도 괜찮은 사양입니다.

제가 지금사이트(taeklim.com)을 돌리는 곳은 rocketvps에서1 CPU, 256메가 메모리 + 512메가 가상메모리, 트래픽 500기가, 하드10기가를 월 10불 (연 120불)에 구매해서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우분투 12.04 LTS에 32비트 버젼을 깔고, MySQL과 아파치를 까니 apt-get 할때마다 메모리부족으로 자꾸 에러나서 아파치대신 Lighttpd로 깔아쓰고 있습니다. 내년 4월까지 이미 돈을 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만 더이상 연장 안해야겠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제 BlueVM에서 BLUE4를 사기로 마음먹고  lowendbox 포럼에서 BLUE4 OpenVZ 상품설명 밑 “Link” 라는 링크를 클릭해서 사이트를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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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LA위치에 21개 상품이 남았다고 합니다.밑에 스위스서버는 품절, 텍사스 달라스서버도 품절..  미국에서 지리적으로 텍사스쪽이 중앙이라 그런지 미국유저들은 텍사스를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어제, 오늘 아침만해도 수량이 많이 남았었는데, 빠르게 팔려 나가는것들을 볼수있습니다. BLUE2는 비인기 도시를 제외하곤 거의 모두 다 나갔고, BLUE3도 LA경우는 11개 남았네요. 몇일내로 다 없어질듯합니다.

자…상품내역 확인하고, 일단 프로모션 코드가 있으니 눈에 보이는 가격은 무시하고 “Order Now”버튼을 눌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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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상품 내용 및 요금체계를 선택하는 페이지가 나오네요. 근데 왼쪽에선 벌써 스텝3이라고 보이는군요.. 스텝2는 아마 웹호스팅상품이나 다른 상품선택시 도메인 구입에 관한 스텝인가봅니다. 일단 중요한 문제는 아니니 무시하고, 요금체계에서 1년 100불을 선택합니다. (그래야 프로모션 할인을 받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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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코드가 적용된것을 확인하고, 맨아래 매년 $45불씩 내는 것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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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방법으로는 페이팔과 구글체크아웃만 있는듯합니다. 두개 모두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래도 페이팔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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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모두 입력후 페이팔을 결제 정보로 선택후 나오는 화면입니다.

페이팔 계정이 있다면 페이팔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를 하면 되고, 페이팔 계정이 없다면 아래 “Credit or debit card” 링크를 눌러서 신용카드 정보를 이용해 결제를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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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선택시 아래화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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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가 끝나기가 무섭게 BlueVM에서 이메일이 오기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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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가장 최근 이메일이 액티베이션에 관한 이메일이네요.

Screen Shot 2013-08-31 at 9.13.15 PM

 

클릭해서 계정을 활성화 시키라고합니다. 링크를 클릭하니 아래와 같이 새로운 비밀번호를 넣으라고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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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번을 두번 넣어주고 나니 로긴 페이지가 뜨고 로긴을 하니 제어판이 나옵니다.

Screen Shot 2013-08-31 at 9.14.12 PM

 

호스트이름이 vps.example.com이라고 적혀있지만 어차피 곧 바꿀것이므로 그냥 무시하고 View 버튼을 눌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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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OS 5.9(64비트)버젼이 이미 깔려있고 브라우져에 아이피주소를 쳐보니 아래와 같이 아파치 테스트 페이지가 나옵니다.

Screen Shot 2013-08-31 at 9.22.56 PM

 

그리고 개인적으로 CentOS보다는 Debian 과 Ubuntu를 선호해서 어떤 버젼이 가능하지 체크해보았습니다. 리빌드 섹션에 가니 Debian 7 (64bit) -Minimal버젼이 보이네요. Ubuntu 12.04 (64비트)도 있구요. Debian이 안정적인것으로 유명하지만, 아무래도 커널이나 사용된 패키지들이 한두단계 뒤쳐져있는것들이라 제가 돌리는 어플리케이션들때문에 시스템이 느려지는 경향이 있어서 요즘 Ubuntu를 사용하고있습니다. Ubuntu는 Debian만큼 안정적이진 않지만 최신 패키지와 커널을 사용하기로 유명해서 개인적으로 선호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CentOS는 RedHat 의 커뮤니티 버젼이고 엔터프라이즈급이라 많은 웹호스팅용 서버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람들 의견을 보아하니 최신 CentOS에서 많은 패키지를 설치시 느려진다고합니다. Debian을 써야만 하는 5가지 이유라는 글도 찾아보았습니다.

Debian이나 Ubutnu중에서 아무래도 Minimal 버젼이 군더더기가 없을것 같아 Debian Minimal버젼을 먼저 설치해본후 상황을 봐서 Ubuntu로 재설치하던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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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CPU model :  Intel(R) Xeon(R) CPU E3-1240 v3 @ 3.40GHz
Number of cores : 7
CPU frequency :  1942.878 MHz
Total amount of ram : 2048 MB
Total amount of swap : 2048 MB
System uptime :   43 min,       
Download speed from CacheFly: 21.1MB/s 
Download speed from Coloat, Atlanta GA: 23.7MB/s 
Download speed from Softlayer, Dallas, TX: 38.6MB/s 
Download speed from Linode, Tokyo, JP: 11.8MB/s 
Download speed from i3d.net, NL: 8.25MB/s
Download speed from Leaseweb, Haarlem, NL: 7.89MB/s 
Download speed from Softlayer, Singapore: 7.24MB/s 
Download speed from Softlayer, Seattle, WA: 48.9MB/s 
Download speed from Softlayer, San Jose, CA: 69.3MB/s 
Download speed from Softlayer, Washington, DC: 19.3MB/s 
I/O speed :  124 MB/s

Screen Shot 2013-08-31 at 10.03.27 PM

이렇게 BlueVM서버구매는 만족함을 갖고 끝을 맺습니다. 서버 셋팅은 다음 포스트에 올리겠습니다.